혼자 오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바 쪽 자리로 안내하면 시야가 트여 있어 처음이라도 부담이 덜합니다.
친구와 둘이 오시면 소파 구역이 편합니다. 서로 이야기하다가 필요할 때만 호스트가 대화에 들어옵니다.
드레스코드는 없습니다. 퇴근길 차림 그대로 오셔도 되고, 신경 써서 오셔도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예산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그 안에서 구성을 잡아 드립니다. 자리에 앉은 뒤에 예상 밖의 안내를 받는 상황을 피하려면, 전화나 문자로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문 앞에서 잠시 망설이게 되는 것이 가장 흔합니다. 입구에 서 계시면 호스트가 먼저 나가 안내하니 그대로 서 계셔도 됩니다.
말이 잘 안 트일 때는 음악이나 야경 이야기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옆에서 맞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