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시는 분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세 가지를 먼저 짚어 드립니다.

광안리 지면은 조도가 낮고 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분위기에 밀리는 느낌은 들지 않도록 자리 간격을 넓게 두었습니다.
창밖 다리 조명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화제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말이 끊겨도 어색해지지 않는 자리입니다.
머무는 시간은 손님이 정합니다. 한 잔만 하고 나가셔도 되고, 오래 앉아 계셔도 됩니다.
인원과 도착 시간만 알려 주시면 자리를 잡아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