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은 부산 상권 가운데 밀도가 가장 높은 곳입니다. 젊음의거리와 전포 카페거리가 붙어 있어 시간대별로 거리의 표정이 크게 바뀝니다.

저녁 무렵 젊음의거리는 약속을 앞둔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이 시간대에는 대화 중심의 자리가 많아 조도를 조금 올려 둡니다.
자정을 넘기면 거리의 소리가 한 톤 낮아집니다. 그때부터는 음악과 조도를 함께 내려 자리에 맞춥니다.
전포 카페거리에서 저녁을 보내다 자리를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에서 이어진 대화를 그대로 가져오시는 분들이라, 처음부터 분위기를 크게 바꾸지 않습니다.
서면은 선택지가 많아 오히려 고르기 어렵습니다. 어떤 자리를 원하는지 한 문장만 알려 주시면 그 기준으로 배치해 드립니다.
인원과 도착 시간만 알려 주시면 자리를 잡아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