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은 낮과 밤의 얼굴이 다릅니다. 낮에는 관광과 쇼핑, 밤에는 골목마다 자리가 이어집니다.

광복로를 따라 걷다 저녁을 먹고 자리를 옮기는 흐름이 가장 흔합니다. 그래서 남포동 지면은 늦게 시작하는 손님을 기준으로 운영합니다.
이미 이야기가 이어진 상태로 오시기 때문에 처음부터 분위기를 새로 만들지 않습니다.
용두산공원 쪽 타워는 남포동 어디서나 방향을 잡아 주는 표시입니다. 실내에서도 창 한 칸으로 그 풍경이 들어옵니다.
야경을 볼지, 조용히 이야기할지에 따라 자리가 갈립니다. 원하는 쪽을 알려 주시면 그 기준으로 배치합니다.
인원과 도착 시간만 알려 주시면 자리를 잡아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