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은 도시와 강이 맞닿는 자리입니다. 을숙도 쪽으로 갈수록 조도가 낮아지고, 하단역 방향으로는 상권이 이어집니다.

강 하구 쪽은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적어 노을이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이른 저녁에 도착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조명을 거의 켜지 않고 바깥 빛만으로 자리를 유지합니다.
을숙도 방향은 밤이 되면 넓게 어두워집니다. 소리도 함께 줄어 실내가 더 조용하게 느껴집니다.
노을을 보고 싶은지, 어두워진 뒤에 앉고 싶은지에 따라 시간대를 권해 드립니다.
인원과 도착 시간만 알려 주시면 자리를 잡아 둡니다.
